서울제주도민회 제33대 회장단 1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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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주도민회 허능필 회장은 제33대 회장단 구성을 마치고 5월 10일 제1차 회장단회의를 대방동 공군호텔 3층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61명의 회장단(감사 포함) 중에 47명이 참석하였으며, 허능필 회장은 참석한 부회장에게 선임장을 수여하였습니다. 또한 허능필 회장은 선임장 수여에 앞서 인사말에서 서울제주도민회 제33대 중점 사항으로 몇 가지를 강조하였습니다.
그 첫번째로 도민회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래서 시읍면향우회에 활성화 지원금을 전달하기로 하였으며, 2030세대의 도민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TF팀을 꾸려 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제주도와 연계한 사업으로 제주도 생산 농수축산물을 서울도민회원들에게 소개,판매하기 위한 시스템도 구축하며, 도민회관의 대안 마련이나 제2 탐라영재관 건축에 대해서도 제주도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어 도민회 내 사회복지위원회 활동도 지원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회원들을 구제하는 방법도 준비하겠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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