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영업팀 도민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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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삼다수 영업팀이 도민회를 방문하여 강한일 회장을 면담하고 도외 지역 삼다수 판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제주개발공사(사장 김정학)는 최근 국내 먹는샘물 판매 1위 ‘제주 삼다수’에 대해 친환경 경영을 선포하고 이를 홍보하고 있다. 올 상반기 무라벨 생수 출시를 시작으로 재생 페트 사용 등 친환경 사업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이에 발맞추어 영업2팀(도외지역 담당)도 공격적인 영업활동도 펼칠 계획인데, ‘삼다수앱’을 통하여 주문하면 삼다수 대리점에서 가정으로 배달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오늘 서울제주도민회를 방문한 권준형 대리, 고성미 주임은 도민회원들에게 삼다수 앱 설치를 적극 홍보하고 이용을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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