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천읍출신 고창성님 세계 3대인명사전 등재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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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 대리가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에 등재된다.
제주시는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 고창성(33.제주시 조천읍사진)대리가 세계적 인명사전인 2009년판 미국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09)'에 등재됐다고 5일 밝혔다.
고 대리는 현재 현대 모비스 기술연구소에서 응용기술팀 대리로 일하고 있으며 그동안 특허 10건과 국내외 논문 발표 10건 등 젊은 기술자로 주목을 받아왔다. 고 대리는 2007년 미국 플로리다 올랜드 시에서 개최된 SAE(Society of Automative) 콘퍼런스에 'Morphing Technique Application for the Automotive Component Analysis'라는 논문을 발표해 2008년 4월 인명사전 후보 통지를 받았다.
이에 따라 고 대리는 '컴퓨터 응용해석(CAE)을 이용해 칵핏 모듈 및 DISC Breake 등 제품의 충돌 및 진동 성능 최적화에 대한 연구'와 '모핑(Morphing) 기법을 이용하여 해석적 성능 육성 시간 단축에 관한 연구'를 제출했다.
고 대리는 2009년 판 '2009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 에 국내 저명 과학자와 교수 및 의학박사 등과 함께 동반 등재됐다.
고 대리는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출신으로 조천중학교 대기고등학교와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광주과학기술원 석사과정을 수료한 국내파 엔지니어다. viewBestCut('bestRight')
고 대리는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출신으로 조천중학교 대기고등학교와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광주과학기술원 석사과정을 수료한 국내파 엔지니어다. viewBestCut('best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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