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김윤희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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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엔나에서 인사드립니다.
저는 제주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김윤희 (www.kimyoonhee.com) 엄마 유소방입니다.
김윤희양은 현재 세계 정상의 무대 유럽에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7월에는 KBS 교향악단과의 정기 연주회를 위하여 방한 합니다.
KBS 교향악단의 정기 연주회는 세계 정상의 솔리스트들만은 엄선하여 초청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KBS 교향악단 역사상 최연소 정기 연주회 솔리스트로 협연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윤희의 연주 일정은 7월23일 KBS 홀, 7월24일 예술의 전당에서 연주회가 잡혀져 있고 음악회 실황은 KBS 방송에서 전국으로 보도됩니다.
7월 20일 에서 8월 9일 일정중 KBS TV의 클래식 오디세이, 아침마당, KBS FM Classic 프로의 방송 일정도 잡혀 있습니다.
고향인 제주에서도 8월 8일 연주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윤희는 무엇보다도 고향 제주에서 하는 연주회에 세계 어느 중요한 무대보다 더욱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본인이 태어난 고향이며 또한 사랑하는 친지 가족들이 있기 때문에 느끼는 마음이 무척 각별합니다. 제주 방문시 마다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항상 홍보를 해주셔서 무척 감사한 마음 늘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KBS 교향악단과의 연주가 세계적인 음악가로 활동하는 제주인 음악가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주인 윤희에게도 무척 중요한 연주회이기도 하고,또한 우리 고향 제주인들에게도 알리고 동참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깊은 관심속에 제주인의 활약상을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현지 지인이 보내 온 메일에 반가운 소식이 있어 여러분과 나눕니다;
프랑스 최대 민영 TV 방송국인 TF1 이 2008년 특집프로그램으로
매주 방영해온 "Les 30 histoires les plus mysterieuses" /
전 세계 " 가장 신비스런 30대 이야기" 중의 하나로 ;
한설위 유소방 총무님의 따님인 Violinist 김 윤희양 ( www.kimyoonhee.com)
얘기가 소개되어 전 프랑스와 불어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는 소식입니다.
부제는 " 천재 아이(신동)의 Mystery " 로써 3살부터 Violin 연주 시작, 벌써 4살에 비엔나음대 최연소 입학허가 및 클래식 연주회 시작, 5살에 솔리스트 데뷔, 8살부터 수차례 국제 콩쿨을 휩쓸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한국및 이태리등 최고 권위 국제 competition에서 십여차례 100점 만점으로 First Prize를 수상했다는 내용,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연주회에 50여 차례 초빙되어 솔로연주를 해냈다는 내용과 윤희양의 천재적인 음악/연주 재능에 대한 전문가들( 오케스트라 지휘자,음악교수등)의 놀라움과 찬탄 인터뷰 내용들이 영상으로 소개되었답니다.
이미 CNN에도 신동 ilolinist로 소개된바 있는 윤희양은
youtube등에도 이미 이번 방송 내용이 올라와 있고;
http://www.youtube.com/watch?v=_Jxvkv-WNsA
http://www.dailymotion.com/video/x3xnll_enfant-prodige-du-violon_music
방송에는 유총무님 인터뷰 내용도 들어가 있군요.
한편, 오는 1/15일과 16일, 스페인 최고 권위 RTVE 스페인 국영방송
오케스트라 신년정기 연주회 사상 최연소의 솔리스트로서 특별 초빙되어
협연(스페인어권 전역에 방송)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6/27일에는 New York에서 Nippon Music Foundation이 주최하는 최고의 명기 스트라디바리우스 (Antonio Stradivarius) 장기 대여 오디션에
한국음악인 최초로 후보자로 초청되어 연주 예정이며
더욱이, 오는 7월 23일(KBS홀),7월 24일(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KBS교향악단정기연주회에 17세의 최연소 초청 연주자로 솔로 연주를 하게 되는
그가 참으로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우며, 그가 아직 어리지만 우리 한인 문화회관건립을 위한 또 한 명의 영향력있는 Musician 홍보 대사로서의 충분한 자질과 가치를 지녔기에 그의 빛나는 재능과 명성과 활약을 통해 분명히 중요한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딸로써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무한한 에너지와 은혜속에서 더 깊은 바다를 향한, 저 넓은 세상을 향한 그의 전도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프랑스 최대 민영 TV 방송국인 TF1 이 2008년 특집프로그램으로
매주 방영해온 "Les 30 histoires les plus mysterieuses" /
전 세계 " 가장 신비스런 30대 이야기" 중의 하나로 ;
한설위 유소방 총무님의 따님인 Violinist 김 윤희양 ( www.kimyoonhee.com)
얘기가 소개되어 전 프랑스와 불어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는 소식입니다.
부제는 " 천재 아이(신동)의 Mystery " 로써 3살부터 Violin 연주 시작, 벌써 4살에 비엔나음대 최연소 입학허가 및 클래식 연주회 시작, 5살에 솔리스트 데뷔, 8살부터 수차례 국제 콩쿨을 휩쓸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한국및 이태리등 최고 권위 국제 competition에서 십여차례 100점 만점으로 First Prize를 수상했다는 내용,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연주회에 50여 차례 초빙되어 솔로연주를 해냈다는 내용과 윤희양의 천재적인 음악/연주 재능에 대한 전문가들( 오케스트라 지휘자,음악교수등)의 놀라움과 찬탄 인터뷰 내용들이 영상으로 소개되었답니다.
이미 CNN에도 신동 ilolinist로 소개된바 있는 윤희양은
youtube등에도 이미 이번 방송 내용이 올라와 있고;
http://www.youtube.com/watch?v=_Jxvkv-WNsA
http://www.dailymotion.com/video/x3xnll_enfant-prodige-du-violon_music
방송에는 유총무님 인터뷰 내용도 들어가 있군요.
한편, 오는 1/15일과 16일, 스페인 최고 권위 RTVE 스페인 국영방송
오케스트라 신년정기 연주회 사상 최연소의 솔리스트로서 특별 초빙되어
협연(스페인어권 전역에 방송)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6/27일에는 New York에서 Nippon Music Foundation이 주최하는 최고의 명기 스트라디바리우스 (Antonio Stradivarius) 장기 대여 오디션에
한국음악인 최초로 후보자로 초청되어 연주 예정이며
더욱이, 오는 7월 23일(KBS홀),7월 24일(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KBS교향악단정기연주회에 17세의 최연소 초청 연주자로 솔로 연주를 하게 되는
그가 참으로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우며, 그가 아직 어리지만 우리 한인 문화회관건립을 위한 또 한 명의 영향력있는 Musician 홍보 대사로서의 충분한 자질과 가치를 지녔기에 그의 빛나는 재능과 명성과 활약을 통해 분명히 중요한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딸로써 하나님이 내려주시는 무한한 에너지와 은혜속에서 더 깊은 바다를 향한, 저 넓은 세상을 향한 그의 전도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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