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걸렸어 작성자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7.21 10:31 컨텐츠 정보 조회 1,654 목록 본문 ★ 너죽고 나 살자! 회사 동료 부친상이라고 공식 외박을 하고 온 남편이 샤워를 하려고 옷을 벗고 있었다.이를 지켜보던 아내가 눈을 흘기며 남편에게 물었다.아내 : 당신 정말 상갓집에서 밤새웠어?남편 : 그럼~ 잠 한숨도 못 잤어. 밤새 고스톱쳐서 힘들어, 얼른 자자 여보.아내 : 그래? 그런데 어떻게 상갓집에서 팬티를 뒤집어 입을 수가 있어?남편 : 뭔 소리야, 무슨 팬티를 뒤집어 입었다고 생사람을 잡는데! 쓸데없는 소리 그만하고 불 끄고 자!그러자 아내가 소리치며 남편을 다그쳤다.'내가 어제 당신 나갈 때 팬티 뒤집어 입혔는데, 지금 똑바로 입고 왔잖아! 딱 걸렸어, 오늘 저녁에 너 죽고 나 살자!' 첨부: 관련자료 이전 「2009 ‘남북교류협력과 현안과제’ 심포지엄」 작성일 2009.07.24 02:19 다음 추자수협 참굴비.섬체험 특구로 확정 작성일 2009.07.20 12:31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