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세계7대경관 홍보위해 LA 찾은 강태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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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 세계 7대 자연경관선정의 투표를 홍보하기 위해 LA를 방문한 강태선 재외제주도민총연합 회장(전 서울특별시 산악연맹회장)은 1일(현지시간) 재미산악연맹 임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제주 홍보에 산악인들이 주변의 타민족에게도 제주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재미산악연맹 임원들은 이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고 여행사 가이드나 각 단체와도 연계해 11월 투표 마감 때까지 세계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되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 서울 제주도민 회장이기도 한 강태선씨는 11월 결선투표까지 LA에서 제주세계7대 자연경관선정 홍보를 위해 임시 사무실설치를 협의 중 이다. 이에 앞서 1, 2차 투표를 거처 전세계관광지 440개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지 세계28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된 제주를 세계7대 자연경관으로 밀어올리기 위해 제주 세계7대 자연경관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www.jejun7w.com) 위원장인 정운찬 전 총리가 지난 1월말 LA와 샌디에이고 뉴욕 등을 방문했었다.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주관처는 스위스 뉴 세븐 원더스(The New7Wonders) 재단으로 세계의 유적들을 관리 보전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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