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도민의 날행사에 관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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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번 재22회 도민의날 행사에 수고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림니다.
좋은 시간과 그동안에 만나보지 못했던 선배님 후배들의 만남이 장이였습니다.
내년에도 이런 만남이 장을 기약합니다.
그리고요,
내년에는 진행 방법을 바꾸어 보시는게 어덜가 해서입니다.
행운 권에 관련입니다.
문제점:1.몇사람은 모르지만 행운권 무데기(많이)가진 사람이 많이 보았다(한사람이 한장이 아닌가.가족단
위로 몇장은 이해가 가나 너무하다는 느낌이 눈에 보인다)
2.진행자 권한이 너무 남발하는 느낌이 있다.(행운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수백명이 있는데 선심성
남발 느낌이 있다.공정한 함에서 나와야 하지 않은가).
해결방법:
1.행운권 추접시간에 대회장앞으로 집합시켜서 그자리에서 나누어 준다(예:제주제민일보 평화마라톤
하는 방식인데 가장 추천하고푼 방식이다.부정으로 많이 가진사람이 없을것 갔다.)
2.면단위로 개개인에게 나누어 줄때에 이름 및 전화번호 주소등 적어서 함에넣으면 본부에서 취합해
서 행운을 뽐는다.한사람이 복수로 나오면 실격이 된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줄겁고 화합이 만남이 장이 되길 바람니다.
늘 도민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분들에게 다시한번 수고 말씀을 드림니다.
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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